월가가 선택한 미국 주식 종목별 투자의견- UPS, 포드(F), 크리스피크림(DNUT), 테슬라(TSLA), 카바나(CVNA)
✔UPS(UPS) - JPMorgan 투자의견 '하향', 비중초과 -> 중립
-JPMorgan은 UPS 종목의 성장을 촉진할 주요 촉매제 없이 주가가 유지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미국 소비자에 대한 압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e-comm의 성장도 둔화되고 있다. UPS는 역동적인 환경에서 매우 잘 작동하고 있지만, 우리는 추가적인 개선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미 추진 중인 2022년 가이드에 대해서는 큰 이점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드(F) - Morgan Stanley 투자의견 '상향', 비중축소 -> 동일비중
- 올해 포드의 큰 주가하락이 Mogan Stanley가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포드의 정통/감성 ICE(Internal combustion engine) 차량과 선단 중심의 상업용 엔드 마켓의 '런오프' 가치가 시장에 의해 과소평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피 크림(DNUT) - HSBC 투자의견 '상향', 보류 -> 매수
-HSBC는 크리스피 크림이 이번주 최저주가를 기록하고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적극적인 액세스 확장으로 인해 더 많은 가격과 더 높은 규모가 수익 기대치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테슬라(TSLA) - Bank of America 목표주가 '하향', $1300 -> $925
-Bank of America는 목표주가를 변경했고 이 목표주가는 목요일 종가기준 27% 상승한 가격이다. "분기에 이어, 우리는 예상치를 올렸지만 1,300달러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그러나 현재 시장 판매와 함께 1,000달러에서 925달러로 가격 목표를 낮추고 있으며, 특히 EV/Sales는 최대 13배, EV/EB는 최대 55배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카바나(CVNA) - Jefferies 투자의견 '하향', 매수 -> 보류
-Jefferies는 유동성이 향후 12개월의 카바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가 된다며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거시적 역풍은 수익성을 떨어뜨리고 성장을 제한하여 경제 개선 예측에 대한 우리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예상보다 긴 현금 소모 기간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