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가 고른 미국주식 종목별 투자의견 - 테슬라(TSLA), 애플(AAPL), 스퀘어(SQ), 스타벅스(SBUX), 록히드마틴(LMT), 엑슨모빌(XOM), 셰브론(CVX) 주식
✔테슬라(TSLA) - Bernstein 투자의견 목표주가 '상향', $300 -> $450
-Berstein 이 테슬라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Underperform으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450으로 상향했다. 최근 하락에도 불구하고 테크주식 가치는 과거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다. 테슬라는 경쟁기업에 비해 마진이 훨씬 높은편 이며 다른 자동차 기업보다 경기에 덜 민감하다.
✔애플(AAPL) - JP 모건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제이피모건은 규모가 큰 기술기업인 애플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 등급을 유지하고 최근 바이사이드 조사에서는 애플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크다고 말했다. 연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하려면 한 자릿수 중반 비율의 F2Q 성장률에 대한 암시적 가이던스와 3분기와 4분기의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실행이 필요하다.
✔스퀘어(SQ) - BMO 투자의견 '상향', Market perform -> Outperform
BMO는 스퀘어 주가 투자의견을 유기적 매출상승의 잠재력을 보고 Outperform으로 상향했다. BMO는 스퀘어가 실적과 성장에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스퀘어의 모델은 현금 앱에서의 연착륙(더 빠른 사용자 성장 및 광범위한 제품 수익 창출) 및 Afterpay 증가에 매출 성장 대한 연도별 예측으로 인해 컨센서스보다 더 낙관적이다.
✔스타벅스(SBUX) - Bank of America 투자의견 '매수' 유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단기적인 약점이 있으나 장기적 강점이 있으므로 스타벅스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스타벅스는 레스토랑기업들 보다 실적이 좋지 않았으며 21년 최고점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스타벅스의 미국 주식은 밸류에이션과 가장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근본적인 요인이었지만,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로 투자자들이 다른 곳에서 압력을 고려하면서 밸류에이션 구성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록히드마틴(LMT) - Wolfe 투자의견 '상향'
Wolf 더 많은 국제 방위비 지출로 인해 록히드 마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록히드마틴에서는 국제 방위비 지출 분석과 다른 방위 업체들보다 국제적으로 많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추정치를 높이고 있다.
✔엑슨모빌(XOM) & 셰브론(CVX) - Bank of America 투자의견 '매수' 유지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미국 석유회사인 엑슨모빌과 셰브론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BoA는 "우리는 두 가지 모두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지만 유가에 대한 요구 이상의 변화율은 엑슨모빌에 유리합니다." 이라고 말했다.